◎말씀 : 마 5:23∼24 ◎찬송 : 475장 (통 272장)
하나님께서는 예배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사실 구약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의 예배 공동체였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제사가 이스라엘의 중심이었기 때문입니다. 신약 성경도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고 하면서 그것이 영적 예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롬 12:1)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처럼 귀한 예배를 드리기에 앞서서 우리가 꼭 해결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형제와의 화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나 피해를 입힌 일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그가 드리는 예물을 받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목 제물로 오신 주님을 본받아 매일의 삶의 현장에서 용서와 이해와 사랑으로 이웃과 화목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가 이웃들과 늘 화목하게 하시어 우리의 매일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