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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교회 김원철 담임목사 취임예배 열려

이영훈 목사 “시온의 대로 형통의 복 누리길 축복”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김원철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가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소하교회 대성전에서 20일 개최됐다. 장봉익 목사(참생명나무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시온의 대로’(사 35:8∼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시온의 대로를 가야한다. 말씀과 믿음으로 충만할 때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로 갈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수고를 다 아신다. 이곳에 원근 각처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와서 구원받기 원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큰사랑교회가 소하교회가 되어 시온의 대로를 열어 가는데 모두가 복에 복을 받아 일생토록 형통의 길을 걷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취임목사 소개 후 서약 및 치리권 부여가 있었다. 장봉익 목사는 김원철 목사가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의 담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소하교회 담임으로 취임하는 김원철 목사는 나의 사랑하는 제자이다. 주의 종과 함께 모든 성도들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의 꿈과 비전을 가슴에 품고 나아가기 바란다. 성령으로 하나되어 믿음으로 나가는 소하교회에 큰부흥이 있을 줄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의 권면, 빈성진 목사(성도순복음교회)의 격려사, 엄진용 목사(제일좋은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김원철 목사는 그동안 교회를 세우고 이끈 송병구 목사에게 교회 전체를 대표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원철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최선을 다해 이교회를 섬길 것이다. 정말 좋은 교회로 거듭날 것이다. 많이 격려해 주시고 응원과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5.09.27. am 09:26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