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교회 9월 헌신예배 |
교회부흥을 위해 합심 기도
남선교회 9월 헌신예배가 순복음삼마교회 이일성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6일 바울성전에서 있었다.
김귀술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금옥지회장 장일봉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일성 목사가 ‘부득이하여’(삼상 15:17∼2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일성 목사는 하나님과 교회에 순종해 복 받는 남선교회원들이 될 것을 당부하며 항상 말씀과 기도로 무장할 것을 강조했다.
남선교회원들은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목회사역을 위해, 교회 부흥을 위해, 개인기도제목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복규 회장은 나눔실과 김병기 집사(총무실)에게 각각 모범봉사표창장을 수여하고 헌신예배에 참석한 각 지회 및 실들을 호명하며 격려했다.
회원들의 남선교회 노래 제창 후 이일성 목사의 축도로 헌신예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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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9.27. am 09:10 (입력)
정승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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