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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회 다니엘 기도회 열어


교회연합과 부흥을 위해 마련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가 1일부터 21일까지 교회연합과 부흥을 위한 다니엘 기도회를 가졌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정재명 담임목사는 에베소서를 본문으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목사는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헐고 우리로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가 되게 하시기 위함”임을 강조하며 “성령의 은사와 능력으로써 하나님과 교회, 이웃과 온 세계를 섬기게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일을 위해 교회로 부름 받은 우리는 공동체를 통해 은혜를 공급받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서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뜨겁게 기도했고, 기도회를 마친 후에는 교구별로 모여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교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기도회 마지막 날에는 ‘교회를 향한 기도문’을 스스로 작성하여 한 사람이 한 가지씩 교회를 위해 기도할 것을 결단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가 간구한 것 보다 더 좋은 것으로 응답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성도들은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기사입력 : 2015.09.27. am 09:09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