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순영 선교사 찬양과 간증집회로 진행
순복음성동교회는 4일부터 3주간 금요성령대망회에 북한에서 온 1호 공훈배우 주순영 선교사의 간증 집회를 열었다.
주순영 선교사는 김정일의 어머니인 김정숙 역을 맡으면서 북한에서 인기 배우로 살았다. 극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겨 탈북해 지금은 북한의 실정과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전하는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순영 선교사의 이야기와 간증은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감동과 도전의 시간이 됐다.
성동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은 전단지와 주보전면 광고와 중보기도로 간증집회를 준비했다.
주 선교사는 세 번의 집회 동안 ‘내 운명을 바꾼 한권의 책’ ‘십일조로 만난 하나님’ ‘사막에서 울부짖는 여인들의 절규’를 제목으로 간증집회를 이끌어갔다.
북한의 참혹한 현실 속에 탈북을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남한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주 선교사의 간증에 많은 성도들이 눈물을 흘렸다. 성도들은 탈북하다 죽거나 다시 북송되는 이들을 위해, 속히 통일이 되어 다시는 민족상잔의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선하심이 북한을 변화시키기 위해 기도했다.
성동교회는 20일 2부와 3부예배에도 주순영 선교사를 초청해 새신자 초청잔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