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훈 목사, 인도 빈민촌 가정 심방
이영훈 목사는 16일 인도 사데리의 빈민촌 가정들을 심방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악발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영광순복음교회를 통해 복음을 접하고 있다.
악발 목사는 이영훈 목사와 선교국장 엄태욱 목사, 외무행사경조위원장 김종복 장로,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진중섭 장로, 선교위원장 이상준 장로, 장영선 장로, 문승현 장로 등의 방문을 환영하고 사데리 지역에 대해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는 악발 목사의 인도로 인근 가정들을 심방했다. 이영훈 목사는 비핀, 수다르쏜, 람데일, 옴쁘라기스, 디내쉬 가정을 방문해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한 후 축복했다.
▶ 15일 북인도 목회자 초청 조찬기도회 가져
이영훈 목사는 15일 인도 래디슨 블루 호텔에서 열린 북인도 목회자 초청 조찬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의성회 북인도지방회장 로버트 제이라즈 목사, 마타아미 목사, 인도 국립 델리대학 김도영 교수 등을 비롯해 현지 목회자와 순복음선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엄태욱 선교국장의 개회기도에 이어 한치완 선교사의 성경봉독, 김인주 교수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교회성장의 비결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성장 비결은 성령충만에 있다”며 조용기 목사의 강한 성령운동에 대해 소개하고 자신의 성령 체험을 간증했다.
▶ 순복음선교사 격려
이영훈 목사는 16일 래디슨 블루 호텔에서 서아세아지역에서 사역하는 순복음선교사들과 함께 조찬을 함께 하고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절대 다른 것을 바라봐선 안된다”고 당부하고 순복음선교사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 인도의 아픔을 덜어주다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는 14일 인도 사데리라는 빈민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사 등 회원 16명은 인근 영광순복음교회와 골목 한편에 설치된 천막에서 약 550여 명의 환자들을 돌봤다. 15일에는 순복음미션센터에서 진료를 했다.
열악한 환경 탓에 조명을 구할 수 없어 휴대전화의 불빛으로 치과진료를 하고 더운 날씨로 연신 땀을 훔쳐야 했지만 회원들은 아픈 환자들을 사랑으로 돌봤다.
한편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서아세아선교회 회원들도 환자들의 안내와 의사들의 진료를 도우며 의료봉사에 동참했다.
인도=글·사진 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