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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초청 분당교회 창립 23주년 기념 축복성회



“성령의 시대, 성령과 함께 동행하라”

 조용기 원로목사 초청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창립 23주년 독립 6주년 기념 축복성회가 16일 분당교회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이날 성회를 오랜 시간 기도로 준비한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방문을 환호와 박수로 환영했다. 지난 23년 동안 분당을 기점으로 경기 남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힘써 온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이 충만히 이뤄지길 기대했다.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는 팀홀리웨이브의 찬양, 이창주 분당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호산나성가대의 찬양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이태근 목사의 강사소개 후 강단에 선 조용기 목사는 ‘성령과 동행’(행 13:1∼3)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성령의 시대에 어떻게 하면 성령과 손잡고 동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령은 우리 가운데 와서 운행하시고 새 세계로 창조하고 변화시켜주신다. 성령은 4차원의 영성을 통해 역사하신다”라며 “성령이 와서 우리에게 가르치고 격려하는 것은 바로 십자가 사랑이다. 우리가 십자가 사랑을 마음속에 항상 품고 기도하면 성령이 운행하신다”라고 말했다.

 말씀 후에는 교회 부흥과 개인의 기도제목, 병고침을 위해서 전성도가 합심기도했다. 성도들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무장하고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분당교회는 성회를 앞두고 전성도 미스바기도회를 개최해 11일 오후 9시부터 12일 새벽 4시까지 7시간동안 기도에 전심 전력했다. 성도들은 다음세대와 드림센터 건축을 위해, 성령충만과 세계선교,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하며 23년 동안 지켜주시고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태근 목사는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복음과 4차원 영성으로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5.09.20. am 10:59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