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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ng 대학청년국 선교적지도자 훈련 스타트
다음달 10일부터 6주간 진행

 1만 명의 청년단기선교사 파송을 위한 대학청년국의 새 프로그램, AMLT(Acting Missional Leadership Training, 선교지도력훈련)가 시작된다.

 다음달 10일부터 매주 토요일 6주 동안 진행되는 이 훈련은 청년들의 국내외단기선교프로그램인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의 사전교육을 보다 내실 있고 일관성 있게 진행하기 위해 준비했다.

 훈련의 목표는 대학청년국에 속한 모든 구역이 국내외 단기선교팀으로 파송되는 것으로 잡고 있다. 이는 우리교회 청년이라면 예외 없이 ‘나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가 되는 것을 뜻하며, 동시에 대학청년국의 모습이 선교적 구조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변성우 목사(대학청년국장)는 “교회의 본질인 복음전파 사명을 다하는 청년들이 되도록 지·구역장교육을 선교훈련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청년의 때에 선교현장을 경험토록 하고, 직접 가지 못하면 보내는 선교사로 섬길 수 있도록 청년사역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훈련으로 선보이는 AMLT는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에 참여하는 전체 팀장과 대학청년국 지·구역장들을 대상으로 한다. 처음 4주 동안 ‘복음과 선교’, ‘단기선교팀장으로서 책임과 부르심’, ‘단기선교의 실제와 비전’, ‘팀장의 영성관리’ 등을 강의하고, 남은 2주 동안에는 국내외 팀별로 각각의 선교현장을 이해하고 단기선교사로서 소양을 키우게 된다. 이를 통해 교육과 훈련의 양적, 질적인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순복음의 하나 된 영성으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품게 된다.

 강사로는 변성우(대학청년국장)·엄재용(장년부)·김도훈·김성준(이상 프뉴마)·이대현(가스펠)·윤창재(카리스)·신동석·임은미(이상 CAM대학) 목사 등 대학청년국 목회자들이 참여한다. 또 AMLT는 대학청년국의 새로운 선교동원 프로그램으로 기능하며, 궁극적으로 단기선교를 경험한 청년들이 중장기선교사의 헌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의 시발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1990년 시작돼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온 월드미션, 대한민국 전역을 복음으로 일궈가는 리바이벌코리아,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ACTing 대학청년국의 리더들. 올가을 그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기사입력 : 2015.09.20. am 10:47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