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이여 꿈을 가지고 인도를 변화시켜라
선교제한국가 인도에 기독청년 2000여 명 운집해
15일은 인도 기독교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날로 기억될 것이다. 인도의 심장부에 2000여 명의 인도청년들이 운집한 가운데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인도대성회가 열렸다.
인도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열린 이번 인도대성회는 준비하는 과정부터 끝날 때까지 기적의 연속이었다. 인도 정부가 관리하는 시리 대극장은 올해 초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강연한 곳으로 대관자체가 매우 어렵고 기독교집회를 이 곳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무모한 도전이었다.
선교제한국가라는 현지 사정을 고려해 청년페스티벌로 행사를 등록해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정부관계자들은 성회 당일 기독교 행사라는 사실을 알고 극장문을 잠근채 성회 직전 행사취소를 선언, 극단적인 상황에 처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성회 주최측의 적극적인 설득과 청년들의 강한 바람, 기도로 당초 계획보다 1시간 늦은 저녁 8시즈음 극적으로 성회가 열리게 됐다. 잠겨 있던 극장의 문이 열린 순간 청년들은 환호성과 함께 앞을 다투어 극장 안으로 들어왔다. 성회가 시작되자 인도 청년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뛰며 뜨겁게 찬양하고 무대에는 청년들이 준비해 온 워십, 성극을 선보이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쁨으로 성회에 참여했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곳에 모인 청년들을 축복했다. 조용기 목사는 “중동에서 시작된 성령의 바람이 유럽을 지나 북미 그리고 전 세계를 돌아 이제는 아시아에서 불고 있다. 이 성령의 바람을 타고 인도와 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를 변화시켜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년들의 환영 속에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이날 성회 주제와 같은 ‘꿈꾸는 자’(히 11:1)를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었다. 이영훈 목사는 운집한 2000여 명의 청년들에게 “주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들과 일을 하신다. 주님이 나에 모든 것이 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라”고 당부하며 “우리가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꿀 때 그 꿈이 우리를 이끌어 준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여러분은 인도의 미래다. 꿈을 통해 나아갈 때 인도를 변화시키고 아시아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꿈을 가진 여러분을 들어 사용하실 것이다. 모두가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가진 자가 되라”고 당부하며 인도 청년들의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지폈다.
결단의 시간에는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많은 인도 청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꿈의 사람이 되어 인도를 복음화하고 변화시킬 것을 다짐했다. 인도 청년 리테쉬는 “오늘 메시지를 통해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꿈과 비전을 더욱 갈망하게 됐다”고 말했고, 아쇼라는 청년도 “지금보다 더 큰 꿈과 비전으로 인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백했다.
서남아시아의 대표국가인 인도는 현재 12억 8000만의 인구로 산아제한을 실시하고 있는 13억의 중국을 넘어 곧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복음화를 위해서는 인도와 중국의 복음화가 절실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도는 중국과 더불어 선교제한국가로 절대 다수가 힌도교인이며 기독교복음화율이 2%가 조금 넘는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지방에 따라 다양한 인종과 180여 종의 복잡한 언어, 격심한 빈부 격차와 68%의 높은 문맹률, 생활 저변에까지 깔려 있는 카스트제도 등으로 선교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번 청년페스티발을 통해 가시적인 변화가 보이진 않을지 몰라도 이미 성령의 역사가 인도 전역에서 청년들을 통해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운집한 2000여 명의 인도인들에게 “주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들과 일을 하신다. 주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라”며 “우리가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꿀 때 그 꿈이 우리를 이끌어 준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여러분은 인도의 미래다. 꿈을 통해 나아갈 때 인도를 변화시키고 아시아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꿈을 가진 여러분을 들어 사용하실 것이다. 모두가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가진 자가 되라”며 인도 청년들의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지폈다.
결단의 시간에는 이영훈 목사의 인도로 많은 청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꿈의 사람이 되어 인도를 복음화하고 변화시킬 것을 다짐했다.
서남아시아의 대표국가인 인도는 현재 12억 8000만의 인구로 산아제한을 실시하고 있는 13억의 중국을 넘어 곧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인도가 아시아 선교 요충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는 중국과 더불어 선교제한국가로 절대 다수가 힌두교인이며 기독교복음화율이 2%가 조금 넘는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지방에 따라 다양한 인종과 180여 종의 복잡한 언어, 격심한 빈부 격차와 68%의 높은 문맹률, 생활 저변에까지 깔려 있는 카스트제도 등으로 선교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번 인도대성회를 통해 이미 성령의 역사가 인도 전역에서 청년들을 통해 일어나고 있으며 인도의 미래가 밝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인도=글 사진 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