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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경기도 화합 위한 기도회’서 설교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경기도 발전과 도민 대화합을 위한 국회 기도회’가 개최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 주최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여·야 국회의원은 물론 경기도 31개 시군 교계 지도자 그리고 성도들이 참석해 화합으로 통일 한국을 기대하며 기도로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마 6:33)를 주제로 설교하며 “대한민국이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가 된 것은 기도의 힘이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하나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살면 경기도는 부흥된다. 이 모임이 광복 70년 이후 새로운 70년을 기대하는 경기권 축복의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도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원유철(새누리당 원내대표) 홍종문(국회조찬기도회장) 이종걸(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이찬열(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위원장) 심상정(정의당 대표) 의원 그리고 강영선 소강석 서상식 목사 등이 참석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발전 및 남북 화해와 자유민주평화통일, 인성 회복과 바른 성문화 등을 위해 특별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15.09.13. am 10:18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