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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제6회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 진행

안산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지속적인 사랑, 희망 전해
 
 이영훈 목사와 우리 교회 성도 1200여 명이 9일 안산 보성재래시장을 다시 찾았다. 우리 교회는 세월호 참사로 침체된 안산지역 경기를 회복시키고자 지난해 5월부터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여섯 번째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가 진행된 이날도 이영훈 목사와 성도들은 직접 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와 성도들은 양손 한가득 장을 보고 나오며 상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상인들은 “세월호 참사가 500일이 넘어서면서 국민들에게 많이 잊혀져 가고 있지만 재래시장 상권은 여전히 침체돼있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잊지 않고 자주 찾아주시니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동길 상인회장은 거듭 고마운 인사를 전하며 이영훈 목사에게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세월호 참사 이후에 안산이 경제적으로 침체되어 있어서 어떻게 도와드릴까 하다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이분들을 돕는 길이라 생각해 안산재래시장에 오게 됐다”며 “세월호가 마무리 될 때까지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모두가 어려움을 딛고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교회가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온 안산 보성재래시장은 지난해 5월 처음 갔을 때보다 분위기가 한결 달라져 있었다. 상처받고 경제적으로 침체된 이 곳에 지속적으로 꿈과 희망을 심었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는 12월에도 제7회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5.09.13. am 10:04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