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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장로수련회, ‘성령님과 함께하는 희망의 60년’

주님 은혜 사모하는 1000여 장로 기도로 화합

 평신도 리더, 섬김의 리더인 장로들이 모인 제13회 장로수련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됐다. ‘성령님과 함께하는 희망의 60년’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수련회에서 장로들은 무엇보다 나라와 민족, 우리 교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에 힘썼다.

 본 교회는 물론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를 비롯해 성북·성동·송파·광주·목포교회 등 제자교회에서도 참석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1000여 명의 장로들이 함께 했다.

 수련회는 조용기 목사가 설교한 개회예배로 은혜의 문을 활짝 열었다. 김인식 장로회장의 개회선언과 장로찬양단, 쁄라찬양단의 찬양 후 조용기 목사는 ‘이런 일을 하면 실패한다’(고전 2:9∼10)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분명한 목적과 꿈이 없으면 깨끗이 실패한다. 꿈을 버린 사람은 믿음을 버린 것이다. 모험을 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한다. 베드로는 성령께 의지함으로 성공했다. 우리도 하나님이 계시니 모험을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이영훈 목사가 ‘성령의 열매’(갈 5:22∼23)를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이제 우리 교회가 60주년을 바라보며 성숙한 교회로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쓰임 받기 위해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야한다. 장로님들이 예수님의 성품을 가지면 개인생활 범사에 우리 교회에 큰 은혜가 임할 줄로 믿는다. 교회 부흥에 더 크게 쓰임받기 원한다”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5.09.13. am 10:03 (편집)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