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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장로수련회]성령의 열매 풍성히 맺기 위해 기도로 하나돼

2박 3일간 전문가 특강과 예배로 은혜 누려

 결실의 계절 가을에 열린 수련회에서 장로들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기도하며 나아갔다. 10일부터 2박 3일의 일정 속에 장로들은 말씀과 기도로 순복음의 뜨거운 영성을 회복하는 한편 선후배 장로들의 화합을 위한 영적 교제를 나눴다.

 장로들의 영성 함양을 위해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음한국 목사(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 이일성 목사(순복음삼마교회), 엄진용 목사(제일좋은교회)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음한국 목사는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새벽예배를 인도했다. 이일성 목사는 성령대망회는 뜨거운 기도를 통해 순복음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각자의 영성을 재정비 하는 한편 각자가 맡은 교구와 기관에서 겸손한 리더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합심기도했다.

 엄진용 목사는 셋째날 새벽예배와 폐회예배를 인도하며 각각 ‘교회’(살전 1:1∼5) 와 ‘은혜’(고전 1:8)를 주제로 충만한 말씀의 은혜를 전했다.

 또한 각 분야 크리스천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으로 지성과 영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 홍혜걸 박사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영양이야기’를 주제로 한국인의 10대 질병 등을 점검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을 공유했다. 이어 기적의 성악가라는 별명을 가진 배재철 교수(순복음영산신학원)는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간증과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부소장 최현식 목사는 ‘한국교회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면서 “한국교회가 이 민족을 살리는 역할을 할터인데 그 준비가 우리 안에 되어 있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림대학교 교수 최경배 장로는 ‘중년 이후 찾아오는 안과질환’을 주제로 건강 특강을 했다.

 이외에도 둘째날 오후에는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자연 환경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로들은 등산, 수영, 족구, 볼링, 탁구 등 체육 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더불어 친교를 나누었다.

 

기사입력 : 2015.09.13. am 09:58 (편집)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