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시편 23:6 ◎찬송 : 212장(통 347장)
다윗은 원수가 다가오는 것을 오히려 즐겼습니다. 그는 원수가 올 때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라는 신앙 고백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온 원수는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고 패배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원수가 다가올때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라고 신앙고백을 합니다. 머리에 기름을 붓는다는 것은 지위가 높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윗의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고백은 우리를 풍족케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목전에서 잔이 넘치는 복을 우리에게 부어주십니다. 다윗은 놀라우리만큼 긍정적인 신앙고백을 하였고, 그 고백대로 복을 받았습니다.
- 기도 -
하나님! 다윗의 고백과 같이 원수 앞에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신앙고백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