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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시아 리더스 서밋


“아시아 복음화 위해 한 마음으로”

 ALS(Asia Leaders summit)는 세계최대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의 주도로 현재 아시아를 이끌어 가고 있는 목회자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에 참석하는 목회자들은 각 국 혹은 각 지역에서 모범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들로 2013년 홍콩에서 첫 모임을 가진 후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비전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아시아가 세계 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지만 복음화율은 8%에 불과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아시아의 대형교회들이 주체가 되어 연합해 아시아복음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ALS는 말레이시아를 폭발적인 성령의 능력과 복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백명 이상의 성도들을 이끌며 부흥하고 있는 교회의 지도자 목회자 200여 명을 초청해 선교 노하우, 아시아 교회의 공통된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공유된 꿈과 비전을 놓고 아시아의 복음화와 말레이시아의 변혁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한편 이번 ALS에서 ‘어떻게 아시아 선교를 이룰 것인가’를 주제로 원탁회의와 목회자세미나가 진행돼 이들이 바라보는 아시아복음의 비전과 방향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빈센트 레오 목사(글래드 타이딩스 교회), 제레미야 옙 목사(뉴라이프 레스토레이션 센터),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유홍승 목사(풀가스펠 타버너클), 홍성욱 목사(안양제일교회), 오바자 탄토 세티아완 목사(GBI 케루라가 알라),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찬킴콩 목사(홍콩 크리스천 카운슬), 프린스 구네라트남 목사(갈보리교회), 티모티우스 아리핀 목사 (R.O.C.K 미니스트리), 쿠카이 협 목사(풀가스펠 어셈블리), 다니엘 호 목사(다만사라 우타마 메토디스트 교회), 옹석렝 목사(메트로 타버나클), 위라차이 코왜 목사(롬옌교회)가 참석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더 많은 아시아국가 회원 확대를 통해 더욱 촘촘한 아시아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대표로 선출됐다. 또한 홍성욱 목사가 총무로, 지역대표에는 진재혁 목사가 한국 대표로, 찬킴콩 목사가 홍콩 대표로, 빈센트 레오 목사가 말레이시아 대표로, 오바자 목사가 인도네시아 대표로 임명됐다. 차기 ALS는 2016년 8월 22∼23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페탈링자야=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5.08.23. pm 13:17 (입력)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