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지방회는 3개 권역별 모임을 갖고 회원 활성화를 다짐했다. 지방회는 지난달 21일 순복음아름다운교회에서 아산지역 첫 모임을 가졌다.
 충서지방회장 이기창 목사는 “우리 회원들이 합심으로 30만 영혼구령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 전파를 위해 힘쓰자”며 “목회자가 어려움을 당하면 누구에게 그 상황을 털어놓겠는가.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주고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단 총회와 충청지역연합회 그리고 지방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한 임원과 회원들이 지방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