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바로 ‘애국’
광복절을 기념해 15일 CCMM빌딩 그레이스홀에서는 광복절기도회가 열렸다. 조용기 목사는 기도회에서 ‘자유’를 주제로 설교하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조찬기도회가 주관한 이날 기도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어릴적 겪은 일제강점기 말기를 기억했다. 일본인 교사로부터 “나라가 힘이 없어 일본에게 당한다”는 말을 듣고 가슴아팠다는 조용기 목사는 “힘겨웠던 역사를 딛고 대한민국이 성장한 원동력은 크리스천이 많아져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 결과”라고 말했다. 남과 북이 갈라진 오늘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바로 ‘기도’라며 “나라 발전위해 기도하는 것이 ‘애국’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설교에서 더 나은 미래 선교한국을 바라보며 ‘꿈’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령은 우리의 생각 꿈 믿음 말을 통해 역사하신다”며 통일에 대한 꿈을 바라보고 국가 발전을 위해 기도에 힘쓰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1부 기도회와 2부 예배로 진행된 광복절기도회는 고충진 이원박 손학풍 목사 등이 참석해 격려사 환영사를 전했다. 기도회는 김홍원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