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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토) - 마리아와 가룟 유다

◎ 말씀 : 누가복음 6:38  ◎ 찬송 : 202장(통241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일주일 전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던 도중에 베다니를 방문하셨습니다.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준비해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그때 마리아와 같은 방에 있던 가룟 유다는 화를 냈습니다. 가룟 유다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체하였지만 사실 탐욕에 가득 찬 사람이었습니다. 유다는 결코 예수님을 사랑한 적이 없습니다. 그가 처음에 예수님을 따른 것도 신앙적인 동기가 아니라 정치적인 동기에서 였습니다. 마리아는 사랑을 주었기 때문에 행복을 느낄 수가 있었지만 유다는 높은 지위와 명예를 원했기 때문에 실망하고 분노했던 것입니다. 참 행복은 받는 데 있지 않고 주는 데 있습니다.

 

 - 기도 -
 우리를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음의 길을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마리아와 같은 신앙을 본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08.15. am 10:3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