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장 이영훈 목사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 강조
제64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제3회 임원회의가 4일 우리 교회 새신자환영회실에서 열렸다.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임원회의에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단이 한국의 모든 교단들 가운데 성경적이며, 성령운동하는 교단으로서 순수하게 비정치적으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고 확신한다”며 “그럴수록 우리 임원들이 겸손하고 낮아지고, 함께 한 목소리를 내어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것은 물론 사회를 응원하고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이고 한 식구”임을 강조하며 개회를 선언했다.
임원회의는 전회의록 낭독, 총무보고 등에 이어 안건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임원회의 안건 중에는 이전 실행위에서 제기됐던 30명의 위원장들의 실행위원회 참석과 관련해 기존의 7대 위원장만 참여하기로 하고 기타 위원장들은 1년에 2∼3차례 참관인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광복 70주년 기념 평화통일기도회에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파견되었던 박주열 목사와 고석환 목사가 복귀하고 교단사무국장이 백요셉 목사에서 채지석 목사로 보직이 변경되었음을 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