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거룩한 꿈을 꾸고 믿음으로 전진하라”
경찰과 경우회원, 가족 등 참석해 뜨겁게 기도
제11회 전국 경찰복음화 금식대성회가 ‘경찰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를 주제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장 박승목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성회에서 일반성도는 물론 경찰과 기동경찰, 경우회원과 그 가족들이 참여해 경찰복음화와 개인 기도제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경찰선교회와 경찰청교경중앙협의회,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가 함께 주최하는 경찰복음화대성회는 경찰복음화가 민족복음화의 지름길이라는 확신 속에 매년 여름 기도의 성지 기도원에서 개최되며, 특히 올해는 경찰청교경중앙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은 이영훈 목사가 개회예배서 말씀을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국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경찰들의 복음화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찰선교회와 경찰청교경중앙협의회,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에 감사하다”며 경찰복음화의 최전선에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해야할 과제가 법질서를 지키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법질서를 잘 지키기 않으면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 하늘나라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법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법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모두가 함께 기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최근 부정적인 뉴스와 소식이 언론과 SNS를 통해 퍼져 사람들에게 불행을 주고 피해를 입히는 것은 물론 이로인해 자살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우리는 이런 부정적인 문화의 뿌리를 뽑고 긍정적인 문화로 바꾸어야 한다”며 절대긍정의 믿음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라이트형제의 예를 들며 “거룩한 꿈을 꾸고 나아가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통일대한민국에 대한 꿈을 꾸고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말씀 위에 세워진 믿음,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는 믿음,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에 대해 전하며 13만 경찰이 복음화되어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기적을 이루는 모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경찰복음화를 위해, 통일대한민국에 대한 거룩한 꿈, 말씀과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해 하나님께 인정받는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 회장 박경민 치안감이 개회사, 경찰청 경목실장 양재철 목사의 격려사를 전하며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이번 경찰복음화대성회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유재필, 황진도, 오원호 목사 등이 강사로 초청돼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