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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한국 G12콘퍼런스서 말씀 선포

“4차원의 영성으로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라”

 2015 한국G12콘퍼런스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G12 코리아와 제주 열방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교회 부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G12는 ‘Government 12’의 약자로 성령의 임재와 셀을 기반으로 하는 제자훈련이다.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적 세계를 읽고 꿈과 비전을 품고 폭발적인 교회성장을 경험한 콜롬비아의 세자르 카스텔라노스 목사에 의해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 4회째 개최된 G12 콘퍼런스에 조용기 목사를 초청한 세자르 카스텔라노스 목사는 “영적인 아버지인 조용기 목사님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고 G12한국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감격을 전했다.

 세계적인 교회부흥운동으로 확대된 G12 창립에 큰 영향을 끼친 조용기 목사는 행사 첫날인 27일 4차원의 영성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우리가 사는 시대는 성령 시대이다. 마음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려라. 여러분이 꿈과 환상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이 그 꿈을 여러분을 통해 이뤄주신다”며 4차원의 영성으로 꿈과 비전을 가져 천막교회에서 세계 최대교회로 부흥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 비결을 전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병고침 받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저주에서 해방되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다. 무슨 기도를 하든 이뤄질 것을 믿고 바라보고 입술의 고백을 하면 그대로 이뤄진다”고 피력하며 “4차원의 세계는 꿈꾸고 생각을 바꾸고 믿음을 가지고 입술의 고백을 하는 거다. 바라보고 믿고 고백하는 것을 종이에 적고 바라보라”고 말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3000여 명의 청소년과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에 꿈과 비전을 안고 한국교회 부흥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했다. 콘퍼런스 기간에는 조용기 목사 외에도 세자르 카스텔라노스 목사(콜롬비아 보고타 MCI), 로렌스 콩 목사(싱가포르 FCBC), 이성방 목사(제주 열방교회), 버트 프리톨리어스 목사(남아프리카공화국 3C교회) 등 9명의 강사가 초청돼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기사입력 : 2015.08.02. am 11:07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