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회 대표회장 연충복 목사 취임예배가 16일 금촌순복음교회에서 드려졌다. 부회장 유순식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고문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가 설교자로 나섰다. 유재필 목사는 “주의 종은 신령한 꼴을 성도에게 먹여야 한다. 성령이 임해야 사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생을 살면서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것, 즉 예수님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은 것, 예수님을 위해 전 인생을 거는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 연충복 목사는 “어떤 환경에서도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면서 “영성회 회원들이 각 목양지에서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회원간 영성도모와 친목활동으로 동력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인사했다.
영성회는 오는 9월 14∼15일에 추계친목단합대회를 개최하고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축복대성회 개최 등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