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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4.달란트를 사용할 봉사처가 많아서)좋다


나누면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봉사의 은혜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 사용하면 기적 체험

▶ 누구에게나 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달란트가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달란트가 있다. ‘달란트’는 영어로 ‘재능’이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달란트를 주신 이유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함이다(엡 4:12). 교회는 한 몸이다. 머리되신 예수님과 각 지체가 이 한 몸을 이룬다. 눈이 보고 귀가 듣고 입이 말하는 일을 하는 것처럼 각 지체는 다르며 각각 다른 역할을 한다.
 재능은 선천적인 것도 있고 성령을 통해서 받은 것도 있다. 섬김, 가르침, 믿음, 사랑 등 우리의 달란트는 사용되어져야만 한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란트는 무엇인가 찾아야 할 때다. 성경 속 달란트의 비유를 떠올려보면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충성된 종들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달란트를 사용해 풍성함의 복을 누렸고 무엇보다 주인을 기쁘게 했다. 반면 달란트를 그대로 묻어둔 종은 주인에게 악한 종이라 칭함 받고 있던 달란트까지 잃었다. 우리 모두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사용해 믿음의 성장과 삶이 풍성해지는 은혜를 누리고, 자꾸 나누어주는데도 더욱 풍성해지는 기적을 체험하자.


▶ 예배를 위해 제 달란트를 사용하겠습니다

 남·여선교회는 주일 예배는 물론 새벽·철야예배, 특별예배 등 성도들이 은혜롭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봉사처다. 예배를 위한 직접적 헌신이 있기에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봉사의 자리다.    
 남선교회와 여선교회는 예배 전반에 관련된 봉사를 맡고 있다. 교회 주변에 들어 설 때부터 봉사자들을 만날 수 있다.  차량과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교통정리를 하는 교통실 봉사자, 교회에 도착하면 어디로 가야할지 어리둥절할 수 있는 곳곳에 함께 하면서 미아보호, 분실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안내 봉사도 빼놓을 수 없다. 남선교회에 가면 이외에도 수전실 등 예배를 섬길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소개 받을 수 있다. 
 여선교회 성찬실은 매년 성찬용 포도주를 담그는 것부터 매월 첫주에 성찬봉사를 맡고 있다. 주일·수요·철야예배와 특별예배 안내 및 수전봉사, 예배질서를 위한 봉사를 도맡아 하는 봉사실 봉사는 성도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고 섬길 수 있는 자리다. 
 외국어에 남다른 달란트가 있다면 예배 시 설교를 동시 통역할 수 있는 봉사처도 있다. 현재 우리 교회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아랍어 몽골어 등 9개 언어로 예배 통역이 이뤄지고 있다.
 찬양하는 것을 좋아하고 노래에 재능이 있다면 찬양부의 문을 두드리자. 우리교회는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7개 주일예배를 비롯해 수요 및 토요예배 등에는 각각 찬양대가 구성돼 있다. 매일 철야예배 찬양팀인 세라핌 등 각 예배를 시작하며 찬양을 이끄는 찬양팀도 있다. 또한 실업인선교연합회 본부를 비롯해 지선교회 예배에도 찬양인도와 반주를 할 봉사자들이 많이 필요하다.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이 세상 끝까지 전파될 때까지

 남선교회에는 복음전파에 적극 나서는 전도실, 병원심방 등을 실시하는 심방실이 있다. 이웃을 위한 최고의 봉사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이 이르게 하는 것이다. 교회성장선교회나 교회개척후원선교회, 농어촌선교회 등에 소속 되면 전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담대함을 가지고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의 해외선교회들을 통해서는 각 나라에 파견된 선교사들을 돕고 지원할 수 있다. 


▶ 우리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겠습니다

 남선교회 나눔실, 새생명실은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헌 옷과 폐지를 분류하고 모은다. 이렇게 모아진 물건들은 판매가 되어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를 살리는 일에 쓰인다. 사회사업선교회는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하고 이들을 위해 캠프를 여는 등 사랑나눔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의료업에 종사하는 성도들이 아파도 쉽게 병원에 갈 수 없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과 외국인 노동자 등에게 의술로 섬길 수 있는 곳이다. 미용선교회는 미용기술을 가지고 장애인이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순복음호스피스의 정규교육을 받으면 호스피스 봉사를 할 수 있다.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의미있는 봉사다.  


▶ 다음 세대를 사랑으로 섬기고 키웁니다

 교회학교 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전하는 귀한 봉사다. 우리 교회는 교사대학을 개설해 교사로서의 열정과 소명을 품은 이들에게 기독교 교육론을 비롯해 다양한 강의를 통해 교사의 자질과 기술을 겸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르치는 은사가 있다면,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다음세대에 대한 소명이 있다면 교회학교 교사 봉사가 딱이다. 영아부부터 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연령에 맞춰 부서가 개설돼 있다.
 아동청소년선교회의 일대일 멘토링 시스템 컴패니언에 참여하면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다. 후원자로서 기도와 물질로 도울 수 있고 ‘컴패니언’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받으면 청년 멘토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더불어 신앙이 자라나고 믿음을 굳건히 하는 주의 일꾼

 성도들의 신앙을 이끌어주는 지·구역장은 성도가 성도를 세우고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봉사다. 때로는 선생님처럼, 때로는 어머니처럼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을 말씀과 기도, 사랑으로 보살피는 아주 중요한 직분이다.
 또한 우리 교회에는 성도가 성도의 신앙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수많은 봉사처들이 있다. 아가페 전화상담실은 우리 교회 상담소에서 실시하는 상담학교 수료자들이 전화상담을 통해 이웃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봉사처다. 전도새신자실 봉사자들은 교회를 처음 온, 이제 막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한 이들을 환한 미소로 맞아주면서 새신자들이 따뜻함으로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외에도 교육훈련원에서 실시하는 성경학교, 오순절사랑훈련학교, 파더스드림, 마더스드림 역시 하나님께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받은 사랑을 베풀기 원하는 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발전되고 이어져 오고 있다.



 

 

기사입력 : 2015.07.26. am 09:17 (편집)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