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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동경교회 2015년 꿈과 희망의 축복성회




‘꿈과 희망의 축복성회’ 은혜와 기적의 시간
조용기 목사 “4차원의 영성으로 승리할 것” 강조

 순복음동북아일본총회 동경지방회에서 마련한 2015년 꿈과 희망의 축복성회가 22일 순복음동경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성회에는 동경지방회 목회자들은 물론 인근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많이 참석했다. 순복음동경교회 시가끼 시게마사 담임목사가 통역에 나선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이사야 53장 3절에서 6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4차원의 영성을 강조했다.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면 우리의 생각을 통해 운행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고 모든 일에 형통하고 잘 되길 원하신다”며 아브라함이 천막 안에서 나와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했던 것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고 꿈을 갖고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주 안에 거룩한 꿈을 품고 비전을 가질 것을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꿈을 갖고 목회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 최대교회로 성장시킨 간증을 전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긍정적인 꿈과 생각, 믿음을 가지고 창조적인 선언을 하면 성령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뤄지게 된다”고 선포했다.

 설교 후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인도로 병고침과 문제해결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우리나라 보다 먼저 기독교를 받아들였지만, 여전히 복음의 불모지인 일본에 복음이 전파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이 뿌리를 깊게 내린 순복음동경교회 성도들은 이번 꿈과 희망의 축복성회를 통해 믿음의 전진을 계속 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엔도타카시 목사(순복음후나보리교회), 고미선 목사(순복음키요세교회), 오민우 목사(순복음카사이교회), 황우태 목사(순복음하찌오지교회), 헌건효 목사(순복음훗사교회), 우창희 목사(순복음야마토교회)가 순서를 맡아 예배에 은혜를 더했다. 한국에서 김종복 장로(외무경조친목위원장)도 참석했다.

 예배를 마친 후 성도들의 간증이 줄을 이었다. 모리무라 미카 성도는 “조용기 목사님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에 은혜를 받았다”고 했고, 엔도 마사카즈 성도는 “오늘 말씀을 듣고 순복음동경교회가 크게 부흥하고 일본 일천만구령이 이뤄질 것을 꿈꾸고 믿게 됐다”고 말했다. 스즈키 에리 성도는 “지난 5월 조용기 목사님의 성회 때 대퇴골이 고침받는 기적을 체험했다. 이번 성회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노무라 사다노리 성도는 “30년 전에 목사님 메시지를 처음 듣고 병을 치유받았는데 이번 성회에 참석해 강력한 성령을 체험하게 돼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이날 교회에 처음 나온 성도들도 많았다. 하치 아키코 씨는 “조용기 목사님의 저서 ‘4차원의 영성’을 읽고 감동을 받아 성회에 참석해 꿈과 희망을 배우게 됐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감격을 전했다.

 순복음동경교회는 성령 충만한 교회, 찬양과 말씀으로 충만한 교회,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를 교회의 3대 비전으로 세웠다. 또한 주일예배 출석 3000명 성도, 지·구역장 200명, 지성전의 부흥을 3대 목표로 세우고 전 성도가 기도하고 있다.

 순복음동경교회는 일본 일천만구령운동의 중심이자 전진기지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가 담임을 맡게 되면서 기존 한인 성도들과 더불어 일본인 성도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담임목사가 직접 성도들을 안수하며 기도하는 새벽기도의 열기도 뜨겁다. 굿피플 선교회를 창립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꿈과 희망을 잃은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 인생의 방향을 찾고, 성도들이 가슴으로 예수님을 만나 참된 제자가 되고, 가정이 변화되고 새로워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복음동경교회에는 긴시쵸, 카와사키, 닛뽀리, 후지사와에 4개의 지성전이 있고 아키가와기도원, 순복음신학대학이 있다.

 한편 순복음동경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특별축복성회가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9월 21일 나카노 제로(대)홀에서 개최된다.

 

기사입력 : 2015.07.26. am 09:15 (편집)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