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제27회 아시아성도방한성회

"기도의 용사로 일어나 부흥의 일꾼 되라!”
1052명 중국계 목회자 성도 ‘성령 역사’ 간구

 전세계 중국계 목회자와 성도의 영적 축제, 아시아성도방한성회가 20일부터 27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산리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됐다. ‘희망과 부흥’을 주제로 열린 제27회 아시아성도방한성회는 메르스의 여파로 지난해 참석 인원보다 적은 1052명이 참석했지만 성령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강하게 임한 성회였다. 참석자는 대만에서 온 이들이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싱가포르 태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 거주하는 중국계 목회자와 성도들이었다.

 방한성회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이영훈 목사 그리고 지용수 김봉준 한기채 김문훈 김은호 목사 등 10명의 한인 목회자들이 세미나와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또 장마오송 정뻐런 허즈디 장한업 목사 등 중국계 목회자들도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성회 기간 ‘불가능을 가능케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기 위해 매시간 은혜를 사모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의 용사로 일어나 부흥의 일꾼이 될 것을 꿈꾸며 개인의 신앙을 고백했다.

 참석자들은 5일간의 수련원 일정을 마친 후에는 구역예배에 참관해 구역 조직을 배웠다. 또 철야예배와 주일예배에 참석해 부르짖어 기도하는 순복음 성도들의 열정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이번 성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동북아선교회가 주관하고 대만 에스라사역중심·조용기 목사 제자협회 협력으로 진행됐다. 제28회 아시아성도방한성회는 2016년 7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5.07.26. am 09:14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