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방학이 시작된 가운데 동대문성전이 18일, 19일 파워 바이블스쿨 행사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를 시작을 이번 파워 바이블스쿨에서는 찬양과 율동배우기, 레크리에이션, 성경미션활동, 런닝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초등부 친구들은 방학을 맞아 친구들을 초청해 행사에 참석했다.
담임 공정길 목사는 바이블스쿨에 참석한 아이들을 환영하고 축복하며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었다. 또 교사들은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 안에서의 기쁨을 나눴다. 학교와 학원 공부 등 과중한 학업 스트레스에 힘겨워하던 유초등부 아이들은 즐거움에 푹 빠져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생활의 에너지를 가득 채웠다. 바이블스쿨에서 아이들의 즐거움은 단연 달란트 시장. 성전 1층 입구에 진열된 다양한 문구류·장난감 등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해했다. 그동안 예배를 잘 드리고 주보 노트 정리를 잘해 받아 모아두었던 달란트로 저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고른 아이들 얼굴에는 함박 웃음이 피어났다. 한 아름 안고 있던 선물을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나눔을 통한 기쁨을 얻기도 했다. 아이들의 순수함은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성경 말씀도 배우고 즐거움도 많았던 바이블 스쿨을 위해 동대문성전 성도들과 교사들은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동대문성전 관계자는 바이블 스쿨을 통해 새신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