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여름이 되면 양천구 신월동 어르신을 초청해 나눔 행사를 펼치는 양서성전. 중복 전날인 22일 양서성전은 200명 어르신께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나눔에도 김영상 장로가 닭 200마리를 후원했다. 벌써 4년째다. 여기에 최병익 장로가 식재료를, 최만준 장로가 과일 후원에 나섰다. 장로들의 헌신과 무더위 속에 닭을 손질하고 탕을 끓여낸 여선교회원들의 수고의 사랑이 더해져 이날 행사는 아름답게 진행됐다. 박삼례 여선교회 양서지회장은 “중복을 앞두고 이렇게 이웃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초청받은 지역 어르신들은 양서성전 측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셨다. 습하고 더운 무더위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겼다며 모두들 흐뭇해했다.
양서성전 담임 이철웅 목사는 “무더위에 어르신들을 섬겨주신 장로님들과 여선교회원께 감사드린다. 더 많은 영혼들을 섬기며 전도하는 양서성전이 되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