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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3.성령 충만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좋다




기도의 열기로 여름을 이겨내자!

▶ 쉼은 재충전을 할 수 있어 좋다

 휴가철이면 산으로 바다로 쉼을 찾아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떠난다. 쉼이 주는 의미는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그동안 지쳤던 육체적 피로를 쉼을 통해 재충전하는 것은 물론 자신을 재점검하고 나아가야할 방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중간점검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여름 휴가기간은 한 해의 상반기가 끝나는 시점인 7,8월이기에 중간점검의 단계로서 시기적으로도 가장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때 피서지나 휴양지 혹은 인근 수영장 등에서 가족, 연인 혹은 친구들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많은 사회학자나 심리학자들이 쉼을 통해 더 큰 에너지를 갖고 돌아온다고 연구발표를 할 만큼 쉼이 주는 효과는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쉼을 다시 정의한다면 재충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2015년 상반기를 달려오느라 쏟아낸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충전해 다시 달리기 위한 쉼. 그 쉼이 필요한 것은 육체와 정신뿐만이 아니다. 바로 영적으로도 충전이 필요하다. 우리 교회는 성령운동하는 교회이고 성령 충만을 늘 강조한다. 하지만 사람은 앞서 말한 것처럼 쉼이 필요하고 충전이 필요하듯 성령으로 재충만을 위한 충전이 필요하다. 그래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리는 하계금식성회는 참 특별하다. 충전 그 이상의 은혜와 기적을 우리에게 주기 때문이다.  
 
▶ 하계금식성회가 있어 좋다

 여행은 준비가 필수다. 관광지도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하계금식성회를 통한 영적 재충전을 꿈꾼다면 충분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
 올해 권사금식기도대성회를 시작으로 기도원은 여느 여름과 마찬가지로 기도의 불꽃을 태우고 있다. ‘이열치열’이란 말이 하계금식성회를 위해 있는 말인 것처럼 기도원의 기도열기는 늘 뜨겁다. 마치 은혜의 비가 내리기 직전처럼 말이다. 하계금식기도대성회의 일정과 강사들을 확인해 나에게 맞는 하계금식성회에 맞추어 영적재충전을 해보자.
 권사금식기도대성회는 하계금식성회의 선봉대다. 기도의 어머니들인 권사회가 주관하는 이 성회인만큼 강사들이 자녀들을 위한 축복의 기도가 주를 이룬다. 올해는 이미 6월 19일에 성료되었지만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내년 일정에 미리 체크해두는 것은 어떨까. 올해는 6월 1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전국 직장인 및 일반성도 초청 금식기도대성회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직장선교회가 주관하는 성회로 신우회원들이 참석해 직장복음화와 개인기도제목 등을 위해 기도하는 성회다. 여름휴가 기간에 맞추기 용이하며 5일간 진행된다. 7월 14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훌륭한 강사진들의 메시지와 더불어 가수 송대관 집사의 찬양간증도 있었다.
 여성금식기도대성회는 7월의 마지막 하계금식성회로 28일 조용기 목사가 개강예배 강사로 나선다. 3박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하계금식성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경찰복음화를 위한 금식기도대성회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국내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과 그 가족들을 위한 성회다. 8월 4일부터 진행되며 이영훈 목사가 개강예배 강사로 나선다.
 이 밖에도 청장년금식성회, 기독군인성회 등이 있다. 이 중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는 아시아 전역에 흩어져 있는 중국계 외국인들이 기도원에 모여 기도하는 성회로 우리 교회의 성령 운동이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주고 특히 아시아 교회에 롤모델이 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 기간에는 안내 방송도 중국어 등으로 되기 때문에 마치 중국에 있는 것으로 착각될 정도다. 7월 20일부터 진행된다. 하계금식기도성회뿐만 아니라 오순절사랑훈련학교와 같은 영성프로그램도 일정을 확인해 함께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렇게 여름금식성회 기간에 자신의 기도제목이나 2015년의 하반기를 위해 스스로 기도원이나 영산수련원에서 작정금식기도나 영적 재충전을 위한 계획을 세워보자. 단순히 무작정 계획을 세우고 기도원에 오르기보다는 교구 담당 목회자나 지구역장 등에게 상담하는 것을 권장한다.
 최근 기도원 인근에 큰 도로가 나고 파주 일대에 맛집과 쇼핑시설 및 휴양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 이번 영적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면 미리 이런 요소들도 준비해서 영적 재충전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지킬 것을 지킨다면 더욱 좋다

 어떤 일이나 여행이나 100%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돌발적인 상황이나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환경에 당황할 수 있다. 영적 힐링을 위한 계획도 마찬가지다. 무리한 금식 계획으로 더위에 지쳐버린다거나 기도원이나 수련원의 이용수칙을 따르지 않아 다른 이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자신의 나이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금식계획을 세우고 부분 금식이나 금식을 하지 않는 경우 이용수칙을 참고해 다른 이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한다.
 특히 기도원 버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시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미리 기도원이나 수련원에 전화로 숙박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도착해서는 접수할 때 신분증을 제시해야함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기도굴 이용이나 안수기도를 받을 때는 반드시 기도원 이용수칙을 읽고 주의해야할 점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기도원 사랑의 집 숙소는 성도등록증을 지참하면 할인받을 수 있으니 꼭 챙겨가자.

 

인터뷰 - 심영자 권사(서대문대교구)

 “기도원에 오면 기도가 잘돼서 좋다”

 심영자 권사는 이번 제30회 초교파 직장인 및 일반인 초청 금식성회에 참석해 뜨겁게 기도하며 은혜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오래 전 직장에 근무하면서 여름 휴가를 이용해 성회에 참석해 큰 은혜를 체험한 뒤로는 매년 휴가를 내고 참석했다고 한다.
 “받은 은혜가 넘쳐 야간직장인구역을 만들어 신앙생활을 했을 정도였어요. 이후에 사업을 할 때도 사업장에서 신우예배는 꼭 드렸죠”
 심 권사는 하계금식성회에서 은혜를 받는 비결을 살짝 공개했다. 바로 금식성회에 앞서 미리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어떤 성회를 참석하든지 내가 무엇을 위해 기도할 것인가 분명하게 그려야 해요. 그리고 미리 금식하며 기도로 준비하는 거죠. 그러면 성회에 참석해서도 기도가 잘돼요. 그냥 왔다, 그냥 가는 것은 안돼요”
 특히 심 권사는 기도하는 중에 어려움이 생각나고 답답한 환경에 처해도 연연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의심치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혼자서 기도하는 것은 힘들어도 성회에서 함께 기도하는 것은 전혀 힘이 들지 않고 도리어 힘이 난다”고 말했다. 자신도 사업이 잘 안돼 어려운 환경에 처했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니 직장의 길도 열어주시고 장막의 축복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성령으로 충만하고 기도도 잘되며 응답도 받고 형통해지는 것이 하계성회의 매력이죠”

 

기사입력 : 2015.07.19. am 11:36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