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캠프로 진행, 하나님 은혜 체험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 찬양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4일부터 5일까지 광림비전랜드에서 열렸다. 예년과 달리 가족캠프로 진행돼 60가정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족캠프의 주제는 ‘같이! 가치!’로 가정과 교회가 같이 함으로 하나님의 가치를 발견해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로 세워져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아미술치료, 미니올림픽 등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부모를 위한 부모세미나, 가족이 함께하는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부모세미나는 부부가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이해하는 시간, 또 하나님 안에서 가정을 세우는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정재명 담임목사는 성령대망회를 통해 히브리서 2장 17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아픔과 슬픔을 대신해 하나님께 아뢰어 주시는 분”이라고 하면서 우리 가정에 대제사장이 되어 주신 예수님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부모가 아이들의 머리 위에 손 얹고 축복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특별한 성찬식이 진행돼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가정을 세우기를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유치부 담당 이지현 전도사는 “이번 가족 캠프를 통해 섬기는 교사들과 참석한 가정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캠프 후에도 계속해서 교회를 향한 헌신과 결단들이 이어지게 되는 열매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