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애굽기 39:1∼5 ◎ 찬송 : 549장(통 431장)
남북전쟁 당시, 어느날 남군 총사령관인 리 장군이 스톤웰 잭슨 장군에게 편지를 보내,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이긴 하지만 그를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잭슨 장군은 이 메시지를 받자마자 다음날 아침 일찍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난 그는 눈보라 속을 헤치고 8마일이나 떨어진 리 장군의 본부로 달려갔습니다. 그가 리 장군의 본부에 도착한 것은 리 장군이 막 아침식사를 끝낼 즈음이었습니다. 깜짝 놀란 리 장군은 “이렇게 눈보라가 심한데 왜 여기까지 왔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잭슨 장군은 대답하기를, “장군께서 저를 보고 싶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장군께서는 사소한 부탁을 하셨을지라도 저에게는 최고의 명령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기도 -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큰 일에도 충성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맡겨주신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주옵소서. 비록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의 뜻에 절대 복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