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여의도순복음교회는(2.어디서든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어)좋다


언제 어디서나 신앙의 안테나를 세우자
다양한 예배는 물론 외국어·찬양 등 24시간 방송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명문 의과대학 캘리포니아대학교의 베니오프 소아병원. 전현아 성도는 6년째 이 곳에서 청력을 잃은 아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미국에서 홀로 공부한 전 성도에게 유학 생활은 자신과의 힘겨운 시간이었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며 공부해야했던 긴 시간 전 성도는 마음이 지치고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면 컴퓨터로 우리 교회 홈페이지(www.fgtv.com)에 접속해 설교 말씀을 들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들을 수 있는 설교 말씀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 영적 갈증을 해갈해줬다.

 물론 현지 교회에서 주일성수를 하고 있지만 전 성도는 수시로 인터넷에 접속해 지금까지 올라와 있는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설교 동영상은 물론 주일 예배 실황을 통해 영의 양식을 얻고 있다. 비록 몸은 고국을 떠나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순복음의 절대 긍정 절대 희망의 메시지와 늘 가까이 하고 있다는 전 성도는 가끔 화면을 통해 부모님의 모습을 볼 때가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무역업에 종사하는 김성진 성도도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언제든 주일 예배 실황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잦은 해외 출장으로 국내에서 주일성수를 지키지 못할 때가 많은 김 성도는 출장 때마다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현지 교회를 찾아야하는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럴 때면 김 성도는 밤과 낮이 바뀌는 시간이라도 인터넷에 접속해 주일 예배를 드린다고 했다. 노트북이 없어도 휴대전화 앱을 통해 언제든 주일 예배와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든든하다고 했다.
 
 생활 속에 말씀이 ‘쏙’ … 미디어 사역 활성화
 
 우리 교회는 일찍 미디어 사역에 눈을 떴다. 인터넷 환경이 일반화되기도 전에 우리 교회는 홈페이지를 구축해 주일설교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한국어 서비스는 물론 영어 일어 중국어 등 7개 국어로 외국어 방송도 실시한 덕에 외국인들도 말씀을 즐겨듣고 있다.

 우리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설교 방송은 물론 주일 예배와 수요 예배 금요성령대망회 등 공예배의 전체 실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지난 예배의 말씀이라도 주일 예배, 수요 예배, 금요성령대망회, 토요 예배, 매일·주일철야예배, 목요중보기도회, 새벽예배, 구역예배 등 원하는 예배 설교를 검색해 다시 보거나 들을 수 있다.

 이 뿐 만이 아니다. 조용기·이영훈 목사의 해외 성회 동영상 그리고 국내 성회 선교대회 등 주요 성회를 언제든 볼 수 있다. 찾아보는 서비스는 물론 ‘24시간 순복음TV’를 방송하고 있어 말씀과 기도의 횃불이 24시간 꺼지지 않고 이어져 성도들이 성령 충만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돕고 있다.

 ‘24시간 순복음 TV’에서는 매일 자정에 진행되는 철야예배 말씀을 시작으로 찬양예배, 순복음 뉴스, 스크린, 영어 설교, 성경강해, 국내외 성회, 순복음 전도 영상, 명설교 등 다양한 말씀을 1시간 간격으로 방송하고 있다. 더불어 위성을 통한 ‘24시간 방송’을 송출해 위성을 수신하는 교회에서는 말씀과 찬양, 기도를 통한 은혜를 수시로 경험하고 있다.

 방송 및 인터넷을 통한 사역이 활성화되기 전에는 인쇄 매체를 통해 성도들이 언제든 말씀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금도 ‘순복음가족신문’과 ‘행복으로의 초대’는 인터넷 환경이 발달되지 않는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고 있다.

 예로 ‘행복으로의 초대’는 중국 등 제3국에 있는 탈북민들에게 전달돼 그들이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케 하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순복음 신앙인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 사탄으로부터 시험을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아버지가 주시는 능력으로 돌을 떡으로 만들어보라는 마귀의 시험에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눈에 보이는 ‘떡’(육의 양식)만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말씀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정작 필요한 것이 ‘하나님 말씀’(영의 양식)임을 깨닫게 해주는 대목이다.

 오늘날도 사탄은 사람들에게 ‘떡만으로 사는 존재’임을 말하며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도록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말씀 안에서 창조의 목적을 기억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의지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순복음의 성도들은 주일 뿐 아니라 밤이건 낮이건 어느 장소에서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순복음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좋다고 말을 한다.



 

 

기사입력 : 2015.07.12. am 10:42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