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단기선교 돕기 위해 뜻 모아 ‘훈훈’
앞으로도 청년 선교 계속 후원할 예정
5일 장로회에서 훈훈한 전달식이 열렸다. 2008년에 장로장립을 받은 64명의 장로들이 후원금을 모아 우리교회 청년들의 단기선교사역을 지원한 것. 이날 김낙영 장로와 김병우 장로는 단기선교를 떠나는 청년들을 격려하며 네팔, 이스라엘, C국 T지역, 체코, 미얀마로 선교를 떠나는 월드미션 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을 받은 각 팀장들은 기도카드를 건네며 기도를 부탁했고 장로들은 순복음의 청년들이 주의 복음을 전하고 은혜 받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월드미션 미얀마팀 서인수 팀장은 “선교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스라엘팀의 황성수 팀장은 “장로님들의 후원금으로 선교사역에 필요한 물품들을 마련하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2008년 장립한 장로들을 대표해 송병구 장로는 “5월에 동기 장로들이 모인 자리에서 의미있는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청년들의 단기 선교를 돕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선교를 후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