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는 7일부터 10일까지 특별새벽기도회를 드렸다. 이번 기도회는 기도의 달 7월을 맞이해 김성수 담임목사를 강사로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특별히 7월에 이어 8월 첫째주에도 ‘팔복 강해’를 주제로 연이어 진행된다.
이번 기도회에서 김성수 목사는 마태복음 5장을 중심으로 팔복중 네가지인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 ‘애통하는 자의 축복’ ‘온유한 사람의 복’ ‘의를 갈망하는 자의 복’에 대해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마음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마음이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며 “마음이 겸손한 자는 심령이 가난한 자요 마음이 비워진 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채워 주신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낮추고 겸손하면서 가난함으로 보여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별새벽기도회는 첫날부터 나흘동안 1327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은혜를 받았다.
특새에 참석한 김미화 지역장(가석교구)은 “내가 복 받은 자인 것을 믿고 선포하는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새 설교 내용은 영어와 일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고, 8월 몽골성회와 11월 오사카 성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송파교회는 올해 ‘성령충만하여 능력받자’는 표어 아래 ‘교육, 선교, 개척’의 세가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