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애굽기 3:1∼5 ◎ 찬송 : 300장(통 406장)
모세는 그의 나이 40세에 살인을 하고 미디안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그는 그 뜨거운 사막에서 40년 동안 양을 치며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양 무리를 이끌고 호렙산에 이른 그는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르는 가시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자신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하시며 그에게 민족 구원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모세는 애굽의 압제에 신음하는 이스라엘을 구출해 낸 민족 지도자요, 구약의 최고 인물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버림받아 우리를 돌아보는 이가 없어도 주께서 귀히 여기고 찾아와 주신다는 것을 믿고, 어떤 경우에도 낙심치 말아야겠습니다.
- 기도 -
모세를 부르시고 위로와 용기, 사명을 주신 주님께서 이 시간 우리를 찾아오셔서 붙드시고 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러한 주님을 의지하오니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