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좋다’ 연재

 하나님의 은혜 속에 57년 동안 지속적으로 부흥을 이어온 우리 교회. 많은 성도들은 우리 교회 부흥 비결을 예배에서 찾고 있다. 성도들은 주일 1부 예배를 시작으로 7부 예배까지 모두 일곱 차례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려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를 찬양했다. 생동감 넘치는 예배는 이들에게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안겨줬다. 그저 교회에 와서 말씀 듣는 것이 좋고, 찬양하는 것이 좋고, 기도하는 것이 좋았던 성도들은 모이기에 힘썼다. 그리고 주를 향한 헌신을 다짐했다.
 주를 위한 성도들의 수직적 관계의 헌신은 이웃을 향한 수평적 관계의 사랑과 더해지면서(+) 인류를 위해 희생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고 그 삶을 따라 실천하는 제자로 이끌었다. 
 순복음가족신문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좋다’라는 주제로 우리 교회가 끊임없이 부흥하며, 성도들이 우리 교회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는 기획 기사 연재를 시작한다. 우리 교회를 좋아하고 아끼는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편만하게 전해지는 은혜의 현장, 기쁨의 순간들을 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