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9일 순복음시카고교회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교회는 사회가 병들어가는 것을 치유해야 한다”고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미국에 오기전 서울 시청앞에서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석했음을 전하며 “교회가 이런 이슈에 침묵해서는 안된다. 예언자적 사명을 갖고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동성애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할 것임을 밝히며 이런 일에 성령운동하는 교회들이 앞장서자고 북미총회원들을 독려했다.
○…순복음북미총회 실행위원회가 지난달 29일 미국 순복음시카고교회에서 개최됐다. 북미총회장 양승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번 실행위원회에서는 총회본부를 기존의 LA에서 뉴욕으로 옮기기로 하고,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목사고시를 뉴욕에서 개최키로 했다. 또한 최근 동성애가 합법화된 것에 대한 반대성명서를 각 지방회에서 신문광고를 통해 게재하기로 했다.
○…이영훈 목사는 1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총회장 이태근 목사, 북미총회장 양승호 목사를 비롯한 북미총회 소속 목회자들과 함께 미국 위스콘신 트레버에 위치한 안디옥기도원을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와 일행들은 기도원 대성전을 비롯해 시설들을 돌아보고 한국의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처럼 순복음의 영성으로 많은 기적과 은혜가 넘치길 당부하고 이를 위해 기도했다.
안디옥기도원은 10만평 부지에 대성전은 약 400명이 수용 가능하며 숙소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1일 시카고 휘튼 대학교를 방문해 필립 리켄 총장을 비롯한 학교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리켄 총장은 “1월에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방문해 큰 은혜를 받았다. 당시 이영훈 목사님을 초청했었는데 오늘 직접 학교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념품을 전달했다. 기독교정신으로 세워진 휘튼 대학교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 부부가 함께 공부하고 이 곳에서 만나 결혼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기념관을 비롯해 기독교 작가인 JRR 톨킨, CS 루이스 등의 자료가 많이 보관되어 있다.
○…이영훈 목사는 1일 순복음시카고교회에서 북미총회 상임위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북미총회 소속 교회들이 성령운동을 통해 연합하고 부흥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상임위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카고기독교방송 김순철 목사에게 방송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시카고기독교방송은 1978년 개국했으며 매주 수요일 이영훈 목사의 설교를 방송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1일 시카고한인방송 KBC-TV 뉴스매거진 녹화에 참석해 성회 취지 등에 대해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주 순복음교회가 미국 영적 부흥의 센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세계최대교회인 우리 교회가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와 구제 사역에 사용하고 있으며 소외된 계층을 섬기고 통일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영훈 목사의 첫 시카고 방문에 MC-TV, 더코리아타임즈 시카고, 시카고 기독교방송 등 많은 교계기자들과 현지 한인방송 등에서 관심을 보이며 앞다투어 인터뷰 요청을 해왔다.
○…이영훈 목사는 2일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순복음중앙교회를 방문해 장로를 비롯한 평신도 리더, 성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쓸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황선욱 담임목사의 인도를 따라 교회 성전과 시설을 둘러봤다.
한편 황선욱 목사는 “38년 역사를 가진 순복음중앙교회가 미국의 영적각성을 위한 센터로서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