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한복음 5:6∼9 ◎ 찬송 : 471장(통 528장)
베데스다 연못은 치료의 연못이었습니다. 그 곳에는 가끔 천사가 내려와 물을 동하게 했는데, 그때 맨 먼저 들어간 사람은 어떤 병이든 깨끗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못 주위에는 많은 병자들이 모여들어 물이 동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중에는 38년 된 중풍병자도 있었습니다. 그는 거동이 불편해 기회가 와도 번번이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수없이 반복되면서 그는 병 고침에 대한 소망을 상실했었는데, 예수님을 만남으로 병고침을 받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예수님의 치료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베데스다 연못은 바로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기치 않게 찾아오시는 예수님을 영접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아 마음이 정결하게 된 사람을 찾아오셔서 치료의 역사를 행하시는 것입니다.
- 기도 -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 십자가에 흘리신 보배로운 피로 우리를 질병에서 해방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