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7월 2일(목) - 이날은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 말씀 : 누가복음 21: 29∼33  ◎ 찬송 : 246장(통 221장)

 하루살이와 메뚜기가 하루 종일 함께 놀았습니다. 어느새 해가 지평선 너머로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벌써 저녁이 되는구나. 오늘은 이만 놀고 내일 다시 만나자”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이라니? 내일이 뭔데?” 하루살이는 밤이란 것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메뚜기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얼마 후, 그 메뚜기가 개구리와 여러 날을 함께 지내게 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개구리가 메뚜기에게 말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나 봐. 이제는 서로 헤어지고 내년에 다시 만나자” 그러나 겨울을 경험한 적이 없는 메뚜기는 개구리의 내년이라는 말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살이가 밤을 본 적이 없어도 밤은 실제로 존재하며, 메뚜기가 겨울을 본 적이 없어도 겨울은 엄연히 존재하듯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심판의 날은 반드시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 -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잘 준비해 맞이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07.02. am 10:5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