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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수) -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

◎말씀 : 누가복음 20: 22∼26  ◎찬송 : 212장(통 347장)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에 관한 예화입니다. 선거 유세장에서 링컨의 상대 후보가 청중을 보면서 “여러분 중에 천국에 가고 싶은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라고 말하자 대부분의 청중이 깜짝 놀라며 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링컨은 맨 앞줄에 앉아서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상대 후보는 기회다 싶어서 미소를 지으며 링컨에게 물었습니다. “링컨, 당신은 천국에 가고 싶지 않은가 보군요. 그러고도 진실한 신자라 자부할 수 있소?” 그러자 링컨은 빙긋 웃으며 “당신은 내일 천국에 가시오. 나는 내일 국회에 가겠소”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되, 이 세상의 현실에도 충실해야 합니다.

 

 - 기도 -

 정의로우신 하나님! 이 땅에 살면서 사탄 마귀의 꼬임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로 바른 판단을 하게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07.01. am 10:5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