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교적·교육·헌금관리 위해 도입
1일부터 모바일 성도등록증 발급 시작
우리 교회는 2011년 5월부터 성도 서비스 및 체계적 교적·교육·헌금관리를 위해 성도등록증을 도입, 교구 및 경리국에서 신청받아 발급하고 있다. 1인 1카드 제도의 성도등록증은 주민등록증이나 학생증 등의 개념으로 순복음의 성도임을 증명하는 것에서 나아가 시스템의 효율화와 우리 교회 성도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일종의 멤버십카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성도등록증은 기존에 일일이 업무 부서를 찾아가야 확인, 발급 가능했던 헌금, 교적, 교육에 대한 개인정보 확인과 각종 증명서 출력을 교회 내 비치된 단말기(키오스크)에서 성도가 직접 확인하고 출력이 가능해졌다. 키오스크를 통해 이름, 생년월일, 대·소교구, 지·구역, 전화번호 주소, 입교일, 침례일자, 교회직분, 교구직분, 헌금내역 등을 단말기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신의 정보를 조회해 주소 및 전화번호 변경시 소속교구나 교무 행정부 교적팀을 통해 개인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
또한 입교일, 침례일자, 우리 교회 교육프로그램 수료상황 등이 나와 있는 교적확인서, 헌금에 대한 기부금 납입영수증 등도 발급 받을 수 있다.
성도등록증으로 교회 내외 시설인 클럽피쉬, 나눔카페, 카페포토 등에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우리 교회 주거래 은행의 수수료 할인, 금리 및 대출 우대와 우리교회 지정 병원에서의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 교회는 성도등록증의 도입과 동시에 십일조 등 헌금 봉투는 번호체계로 개선했다. 헌금봉투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성도 피해를 막고 고유번호 사용으로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헌금꽂이함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헌금꽂이함은 이전에 성도이름의 가나다순에서 헌금봉투번호순으로 변경되어 처음에는 성도들이 적응에 다소 불편함을 겪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방법에 익숙해지고 안정되면서 개인정보노출을 막고 분실도 방지하는 등 변경 후 성도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
특히 성도등록증은 교회서점이나 카페 그리고 인근 음식점 등에서 할인혜택을 통한 만족도보다 교회에 대한 소속감을 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히면서 성도등록증을 통해 성도들이 자부심을 갖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성도등록증은 7만 매가 발급됐으며 1일부터는 모바일 성도등록증이 시행이 되어 지갑 등에 넣은 카드가 아닌 스마트폰만으로도 기존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성도등록증은 기존의 성도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리국을 방문해야 해 지성전 등에서는 당장 발급이 안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모바일 성도등록증은 스마트폰의 앱스토어 혹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전화로 경리국에 문의해 개인 확인 절차만 마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성도등록증은 휴대하기에 편리하고 분실할 위험도 적어 기존 카드 성도등록증보다 모바일 성도등록증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이에 경리국은 올해 10만매 성도등록증 발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모바일 성도등록증에는 기존의 성도등록증에는 없는 휴대폰 소액결제 기능이 첨부되어 차후 가맹점에서 바로 결제도 가능할 예정이다.
관계부서인 총무국 IT팀과 경리국은 “성도등록증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서비스 확대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성도등록증 발급에 대한 문의 및 혜택 관련 문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성도등록증 협력업체 및 혜택은 우리교회 홈페이지(fgtv.com)에 상시 업데이트되고 있다. (성도등록증 관련 문의 경리국 02-6181-57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