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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청년국 WM, RK 파송예배 드려

708명 순복음 청년들 단기선교사로 파송

 대학청년국 2015년 월드미션(World Mission), 리바이벌코리아(Revival Korea) 파송예배가 21일 5부 예배 때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올해 월드미션은 30개국 38개 지역으로 282명이 선교를 떠난다. 리바이벌코리아는 국내 65개 지역 426명이 파송돼 복음을 전한다.
 대학청년국장 변성우 목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은희 팀장과 경남 고성팀 조향희 팀장에게 대표로 파송장을 수여하고 안수기도했다.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 참가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기선교사의 사명을 다지며 복음 전파의 사역을 잘 감당해 선교지에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5부 예배에 참석한 우리 교회 청년들은 단기선교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도록 중보기도 했다.

 변성우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빌립의 전도에 대해 설교하며 순복음의 단기선교사로 파송되는 청년들을 격려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 사역하고, 복음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선교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에게도 큰 기쁨이다. 사역을 통해 큰 기쁨을 누리는 행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를 나갈 때 하나님의 기쁨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길 바란다”며 어떤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빌립처럼 담대하게 주의 복음을 선포하는 청년들이 되길 당부했다.
 대학청장년분과위원장 김규범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마음,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청년들이 주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며 “야훼 닛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오기 바란다. 늘 뒤에서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5.06.28. am 10:49 (입력)
이미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