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 복음화 위해 기도, 성령 역사 간구
대학청년국 CAM대학선교회는 ‘복음을 캠’이라는 주제로 여름수련회 ‘더 홀리 캠핑’(The Holy CAM-Ping)을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개최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학생 및 간사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복음의 비밀을 캐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는 변성우 목사(대학청년국장), 권복음 목사(전주대학교 객원교수), 임은미 목사(CAM대학선교회 내셔널디렉터)가 전체 특강을 맡았으며 청년들의 고민을 복음으로 풀어내어 캐머들과 깊은 공감을 나누었다. 특히 김남국 목사(주내힘교회), 유임근 목사(코스타 국제총무), 임은미 목사가 매일 성령대망회를 인도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여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수련회는 메르스의 위험을 고려하여 모임마다 입구에서 체온측정을 실시하였으며 의료진을 상시 배치했다. 또한 마스크,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관리 강조를 통해 철저한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안전한 준비 속에 진행된 수련회 프로그램들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김수연 CAM 학생회장은 “이번 캠핑을 통해 복음은 나의 가슴을 뛰게하는 하나님이 주신 기쁜소식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7일 폐회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CAM대학선교회 담당 이동주 목사는 “이번 캠핑을 통해 모든 캐머가 성령을 받기원한다”고 했다. 덧붙여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 세상 가운데 보내심을 받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