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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이영훈 목사 “직분 주신 것, 복 주시기 위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21일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기관사역지방회 총무 이승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창주 분당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지방회 회계 노곤채 목사의 성경봉독, 샬롬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장로 장립과 제직 임명을 받는 분들은 가문의 영광이요, 축복으로 알고 교회에 더욱 헌신하고 충성하여 자손대대로 복이 넘치길 바란다”고 축복한 후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에게 직분을 주신 것은 영적인 큰 복을 주시기 위함이며, 구별되고 구별되어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한 것”이라며 구약시대에는 레위인만 가능했던 직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특별히 택함을 받아 직분을 받았으니 이제는 교회 부흥에 앞장서고 평생을 감사, 찬양과 기도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사랑을 베풀고 자비와 긍휼의 마음을 갖고 겸손하게 맡겨진 주님의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이태근 담임목사의 인도로 임직예식이 진행됐다. 이날 예식을 통해 홍성호, 최성옥 장로가 장로로 장립됐고, 이기백 외 2명이 안수집사로, 신규분 외 7명이 명예권사로, 장순미 외 16명이 권사로, 정을기 외 60명이 서리집사로 각각 공포됐다.
 예식 후에는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가 격려사를, 이태근 담임목사가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태근 목사는 “이날이 있기 까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장로장립과 임직을 받은 분들 모두 행복하고 형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5.06.28. am 10:41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