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예수님 안에 희망이 있다” 강조
순복음성동교회 독립 6주년 기념 축복대성회가 17일 성동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열렸다.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해온 성동교회 성도들은 모두 일어나 ‘할렐루야’를 외치며 조용기 목사의 등단을 환영했다. 박의섭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박성식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마가복음 5장 25절에서 34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좋으신 하나님을 강조했다. 12년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삶에 대해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절망과 고난 중에 있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 기쁨과 기적의 삶을 살게 됐다. 마귀는 두려움과 절망을 주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새로운 생명과 행복을 얻게 된다. 희망이 생기고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는 삶을 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귀한 선물이 예수님이심을 강조하며 “예수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졌다. 주님께 다가가면 인생이 달라진다. 예수님 안에 희망, 기쁨, 즐거움이 있다.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고 주님께 매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조용기 목사가 우수전도자들을 격려하며 시상했다. 성동교회의 부흥을 위해 앞장서온 장순덕 권사, 김연옥 집사, 이지원 권사, 김영숙 집사가 우수전도자상을 받았다.
교회 부흥과 차세대를 위한 사역, 성도들의 가정회복과 영적성장 등에 주력하고 있는 성동교회는 이번 성회를 앞두고 10개 교구에서 릴레이금식을 진행하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왔다. 특히 성동교회는 5월에 총력전도행사를 펼치고 행복축제를 개최하는 등 1월부터 5월까지 집중 전도하며 부흥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올해 상반기에 300명의 새신자가 결신하는 열매를 맺기도 했다.
성동교회는 “성령 충만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를 표어로 삼고 한사람이 1명이상 전도하기, 하루에 1시간이상 기도하기, 전성도 일대일 양육자되기, 차세대 잘 돌보기를 목표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