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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총회, 지방회 육성지원금 전달

이영훈 목사 “미자립교회 지원 통해 균형발전 기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여의도순복음) 총회는 10일 성전비서실에서 ‘지방회 육성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전국의 49개 지방회에 1억 2천 5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지방회 지원을 통해 본 교단의 부흥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루고 총회와 지방회가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려움에 처한 교회들을 돕고 나아가 한국교회를 살리는 일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지원금 취지를 밝혔다.
 이번 지방회 육성지원금은 지난 제64차 총회 임원 입후보비를 특별후원금 명목으로 지방회 후원에 쓰겠다는 약속을 이행한 것으로 교단 총회 소속 전국 48개 지방회에 전달됐다. 지방회 소속교회 37개 중 90%가 미자립교회인 호남지방회 회장 정성수 목사는 “후원금이 긴 가뭄의 단비처럼 큰 활력소가 됐다”며 지방회의 부족한 재정에 귀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증경회장 이재창 목사,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 경수지방회장 정찬수 목사, 총회 사무국장 백요셉 목사, 방경현 부목사가 참여했다.

 

기사입력 : 2015.06.21. am 11:23 (입력)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