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태복음 18:31∼34 ◎ 찬송 : 310장(통 410장)
‘빚진 죄인’이란 옛말이 있듯이, 한 개인이나 국가가 빚을 지면 그 빚의 중압감 때문에 마치 죄를 지은 사람처럼 마음에 괴로움이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러니 하물며 우리가 막대한 빚을 갚을 능력이 없어서 꼼짝없이 파멸케 된 판에 채권자가 불쌍히 여겨 그 빚을 모두 탕감해 준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습니까? 본문을 보면 1만 달란트 빚진자가 자신의 빚을 모두 탕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00데나리온의 빚을 못받게 되자 자신에게 빚진 자를 감옥에 가두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게 됩니다.
혹시 우리의 모습이 이렇지 않나 뒤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어마어마한 빚을 탕감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도가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은 의무입니다.
- 기도 -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주님께서 값없이 용서하여 주신 것처럼 우리들도 이웃을 용서하고 용서받는 사랑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