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마태복음 15:25∼28 ◎찬송 : 526장(통 316장)
본문에 가나안 여인이 응답받는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여인의 고백에 주님께서는 뜻밖에도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은 이 모욕적인 말씀을 듣고 되돌아갈까도 생각했으나, 물러서지 않고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주님께서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응답해 주심으로 그녀의 귀신들린 딸을 즉시로 고쳐주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치료의 기적과 응답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 기도 -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고 믿음의 고백을 통해 그의 딸이 나음을 얻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믿음의 고백을 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