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선교사 초청 특별새벽기도회 열어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는 안수집사회 주관으로 ‘해외선교사초청 Mission Day 특별새벽기도회’를 2일부터 5일까지 진행했다. 매일 새벽 5시에 드려진 예배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났다. 세계 각 대륙에서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눈물과 피의 헌신으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메시지는 성도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셨다. 강사로는 미국의 강태욱, 네팔의 윤요한, 베트남의 김영미, J국의 유다니엘 선교사가 초청됐다. 특히 81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지진으로 힘겨운 시간을 겪고 있는 네팔의 상황을 전한 윤요한 선교사는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으로 네팔 국민과 지진복구를 위해 후원과 기도를 요청했다. 안수집사회는 윤 선교사에게 안수집사들이 자체모금한 지진 피해돕기 성금을 전했다.
김재수 송파교회 안수집사회 회장은 “평소에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절실히 기도하지 못했는데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열방을 위해서, 그곳에 성령 충만과 구원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