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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금) - 제사장의 삶과 하나님의 언약

◎ 말씀 : 말라기 2:4∼6  ◎ 찬송 : 455장(통 507장)

 본문은 레위 족속 제사장들과 더불어 생명과 평강의 언약을 세우신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날 왕 같은 제사장의 신분을 가진 우리 성도들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둘째, 진리의 지식을 지키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법궤를 운반하는 일을 담당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가르쳐야 했습니다. 셋째, 화평과 정직 중에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제사장으로서 화평의 직책을 가지고 정직한 중에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넷째, 많은 사람들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도록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제사장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죄악에서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성도들의 전도의 의무를 말합니다.

 

 - 기도 -

 야훼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리의 지식을 가르치며 화평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5.06.12. am 07:5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