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도봉교회는 지난달 22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선교활동 중인 이아브라함 선교사와 김사라 선교사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도봉교회 출신인 이아브라함·김사라 선교사가 지진으로 피해를 당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피난민들을 위해 축구장에 텐트를 치고 돕고 있다. 김용준 담임목사는 이들의 선교사역을 격려하며 적극적인 후원을 독려했다. 도봉교회에는 전도선교분과위원회의 주축으로 3일부터 17일까지 3주간 모금이 진행됐다. 성도들은 선교사역을 지원하고 피해난민들을 돕기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활동에 참여했다.
이아브라함 선교사는 카트만두에서 한국인학교, 신학생 양성, 배추농장 등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도봉교회 청년들이 네팔로 단기선교를 다녀오기도 했다.